생각대로 T내기
바람이 멈추질 않는군요...
아빠공룡
2009. 5. 27. 14:32
그저 조용히 그분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세상은 점점 더 시끌어워지는군요... ㅜㅜ;
어떤 것을... 누구를... 믿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 사진만 보면... 자꾸 울컥하게 되네요...;;
슬픈 일은 잊고 싶지만...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