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친동생이 만들어 준건데요... 3년전쯤에도 만들었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퀄러티도 좋아지고 사이즈도 다양해졌네요...!
아이들은 스티커라면 환장하죠...^^
우리애들만 그런건가...??
순식간에 여기저기 붙여버리는 아이들...
아이들 물건에 펜으로 이름만 써놓는 것보다는 이렇게 스티커로 이쁘게 꾸미면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 이걸 만들때 아이디어는 사람들 많은 곳에 갈때 아이들 등에 붙여서 혹시 모를 미아사고를 방지하고자 함이었는데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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