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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입고,먹고,가보니

이븐플로 부스터 카시트를 설치했어요~



이번달 지난달 1일 부터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전좌석 안전밸트 착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위반시엔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그래서...
그렇지않아도 어렸을적부터 쓰던 카시트를 바꿔주려던 차였기에 이븐플로 부스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보러가기




기존에 쓰던 일반적인 형태의 카시트에 비해서 이븐플로 부스터는  설치가 상당히 간편하고 쉬어서...!!!
오히려 과연 이게 안전할까 싶을정도였습니다...^^; 




부스터란...?
자동차의 안전밸트를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 앉은키를(?) 높여주는 용도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종의 키높이 시트라고나 할까요...!?

제가 이븐플로 부스터를 선택한 이유는...
가격도 저렴하고, 설치도 간단하고, 디자인도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팔걸이와 양쪽에 컵홀더가 있어서 실용적이기도 하구요...
시트패드는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세탁하기도 용이하구요...


어렸을적부터 쓰던 카시트를 동생에게 물려주고...
새로산 이븐플로 부스터를 쓰게 된 아들래미... 첨엔 이상하다고 싫다고 하더니... 요즘엔 너무 좋아라 한다!!

운전자 여러분!!
안전운전 하시고, 전좌석 안전밸트 착용을 생활화 하자구요^^

이븐플로 부스터 카시트에 관심있는 분들은 ==> 제품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