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펌핑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터치 치약 디스펜서로 알뜰하고 편리하게~ 여러분 집에 치약 하나씩은 다 있으시죠^^? 하루 세번 양치질은 기본이잖아요...! 그런데... 치약은 어느정도까지 사용을 하시나요? 1. 치약튜브의 배(?)를 갈라 싹싹 긁어서까지 사용한다. 2. 최대한 쥐어짜내어 더 이상 나오지 않을때까지 사용한다. 3. 전반적으로 다 쓴것 같으면 바로 새것으로 바꾼다. 4. 신상이 나오면 남은 양에 상관없이 바꾼다. 저희는 2번과 3번의 중간정도라고 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그런데... 만약 억지로 힘들여 쥐어 짤 필요도 없이 간편하고 알뜰하게 치약을 짤수 있는 디스펜서가 있다면...? 소개하겠습니다. 후레쉬 치약 디스펜서!! 특허출원된 아이디어 상품이구요, 버튼을 한번만 눌러주면 적당량의 치약이 쏙 나오게 됩니다.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