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과 로션의 차이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토팜 MLE크림을 샀더니... 더 오픈이란 곳에서 아토팜 MLE크림을 주문했습니다. 우리 아들 성연이가 약간의 아토피성 피부건조증으로 부스럼 같은것이 턱과 목에 자주 생겨서 오래동안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크림, 로션 등을 써봤지만, 아토팜 MLE크림이 제일 잘 맞는거 같습니다. 이런 류의 크림을 많이 써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아이의 피부와 잘 맞아야만 효과가 있지요... 그냥 뭐가 어디에 좋다더라~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지 모든 사람이 다 잘 맞는건 아니니까요... 일단, 보습성이 제일 맘에 드는것 같습니다. 쭉쭉 문질러주면 바로 흡수되서 끈적거림도 별로 없는것 같구요... 얼굴에 두루두루 발라주고 턱과 목주위에 살짝 더 발라 줍니다. 바르고 난 뒤 얼굴에 톡톡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보면... 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