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곡

물맑고 경치좋은 양평 사나사계곡 지난 주말에 양평 사나사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계곡을 참 많이 가게 되네요... 이러다 계곡매니아가 될듯...^^; 제가 사는 곳에서 30여분 거리였지만... 토요일이라서 좀 밀리더군요... 1시간 좀 넘게 걸렸습니다. 다행히 옥천쪽으로 빠지면서 차량이 많지 않아 그 이후에는 쉽게 사나사계곡까지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든것은... 계곡을 따라 음식점이 별로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물도 깨끗하고... 자리잡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계곡이 그리 험하지도 않고... 넓고 길게 이어져 있어서 일찍간게 아니었는데도 놀만한 곳도 제법 쉽게 찾을 수 있었구요... 여타의 계곡들에 비해서 사람도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http://sohocafe.tistory.com.. 더보기
생태기록, 올챙이 개구리 되다...! 지난주 21일(일요일)에 아들 성연이와 함께 글계월이란 곳에서 올챙이 10마리와 도룡뇽1마리를 잡아왔었죠... 올챙이 잡으로 고고씽~ ==> http://sohocafe.tistory.com/74 그후 일주일동안 지켜본 과정을 기록해봤습니다. 생태기록, 올챙이 개구리 되다! 2009년 6월 21일 첫날 몇일동안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싶었는데... 6월 25일 오전에 보니 모든 올챙이의 뒷다리가 나와 있었다. 토요일에 처형댁에서 놀러온다고 해서 근처 묘적사란곳에 답사(?)차원에서 갔다가 송사리와 올챙이 3마리를 더 잡아오게 되었다. 25일 저녁때까지만 해도 없던 앞다리가 26일 오전에 보니 쑤욱 나와 있었다. 정확하진 않지만, 특정(?) 시간에 다리가 단번에 나오는거 같다. 몇일을 두고 조금씩 자라는건줄 .. 더보기
올챙이 잡으러 고고씽~ 바로 얼마전부터 성연이가 곤충과 개구리 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공룡이 단연 최고의 관심사이긴 하지만... 암튼, 개구리와 두꺼비에 특히 관심이 많던 차에 얼마전 오남 공룡체험전시관에 갔다가 근처 계곡에서 올챙이들을 보게 되었는데... 성연이가 잡아 달라고 했지만... 잡아놓을 통도... 잡을만한 도구(?) 등도 없어 나중에 잡아주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오남 공룡체험전시관에 다녀왔어요... ==> http://sohocafe.tistory.com/57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잘 알겠지만... 애들과의 약속 아주 중요합니다.... 애들이 절대 잊어버리지 않거든요...^^;; 결국, 지난 토요일 올챙이를 잡으러 가기로 했었는데... 아시다시피(?) 전국에 비가 왔죠...;; 설득해보려고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