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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치0.3체험기] 하루 모발의 건강 육모치수 0.3mm를 경험하다 #5 지난 10월 24일에 아미치0.3 구리점에서 네번째이자 마지막 두피관리를 받았습니다. 세번째 두피관리이후 2주만에 받게 된것인데요... ==> 세번째 방문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기침때문에 잠을 설치는 바람에 예약된 시간에 가지를 못했었네요... 이넘의 지긋지긋한 기침... 쿨럭;;; 하지만, 그런 사이에도 빠짐없이 열심히 홈케어를 병행했습니다. 1. 클리닉 샴푸 2. 스페셜 토닉 3. 건강보조식품 홈케어 제품이 궁금하시다면 ==> http://sohocafe.tistory.com/159 마지막 두피관리 역시 케어리스트 장미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신경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삼성동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밥 사드릴께요^^ 두피관리과정이 궁금하시다면 ==> http:.. 더보기
[아미치0.3체험기] 하루 모발의 건강 육모치수 0.3mm를 경험하다 #4 지난 10월 06일에 아미치0.3 구리점에서 세번째 두피관리를 받았습니다. 지난 두번째 두피관리후 뜻밖에 홈케어 선물을 받았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집에서도 관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1. 클리닉 샴푸 2. 스페셜 토닉 3. 건강보조식품 두번째 두피관리 체험기가 궁금하시다면 ==> http://sohocafe.tistory.com/159 매일 저녁 자기전에 클리닉 샴푸로 거품을 충분히 만들어 두피에 골고루 발라 10여분정도 방치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후 드라이어 찬바람을 이용해 완전히 건조시켜줍니다. 스페셜 토닉으로 탈모가 많이 진행된 부분을 위주로 두피에 직접적으로 촉촉하게 뿌려줍니다. 아침저녁으로 2알씩 하루 4알씩 두피에 좋은 영양성분이 가득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홈케어 제.. 더보기
[아미치0.3체험기] 하루 모발의 건강 육모치수 0.3mm를 경험하다 #2.2 드디어 지난 토요일(26일)에 첫번째 두피관리를 받았습니다. 전날(금요일) 저녁부터 으실으실 몸살기가 시작되더니 밤새 39.2도를 넘나드는 고열로 끙끙 앓아 누었드랬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침 8시에 눈이 딱 떠지더군요... 목이 좀 부은듯 했지만... 멀쩡해진것 같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 날이 설레였나봅니다^^; 1단계 안마 우선 따뜻한 수건을 목에 대고 어깨와 뒷목의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는 안마를 해주셨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두피에도 산소공급이 잘 되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저는 밤새 몸살감기로 온몸이 쑤시고 찌뿌둥했는데... 그 모든게 한번에 쫘악 풀어지면서 너무 좋더군요...^^ 어찌나 시원하고 좋던지... 저도 모르게 '으음...' 하고 신음(?)소리가 새.. 더보기
[아미치0.3체험기] 하루 모발의 건강 육모치수 0.3mm를 경험하다 #2.1 아미치0.3 구리점에 9월19일에 첫방문후, 24일에 2차 방문을 했습니다. 1차 방문기 보러가기 ==> http://sohocafe.tistory.com/145 1차 검사때 잘라낸 머리가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후 최종상태 점검후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입니다. 예약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하게 되어 지난번에 자세히 보지 못했던 곳곳을 둘러 봤습니다. 두피관리용품들을 따로 판매도 하고 있더군요... 원래는 홈케어도 함께 병행하여야만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홈케어용품은 캡슐로된 보조식품, 스페셜토닉, 클리닉샴푸 등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모두 다모제품이라 믿을 수 있습니다. 아참, 지난 포스팅때 빠뜨렸었는데요... 1차 검사후 제게 위와 같은 클리닉 샴푸를 하나 주셨는데요... 적당량을 손에 짜.. 더보기
[아미치0.3체험기] 하루 모발의 건강 육모치수 0.3mm를 경험하다 #1 로즈마리(Rosemary)의 꽃말을 혹시 아시나요? 아님, 여러분은 현재 자기 자신을 위해 관리받고 계신가요^^? 아님, 노력하거나 필요성을 느끼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전문 관리를 받아본건 이번이 처음인듯 합니다. 사실, 아내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미션수행이 있기 때문에 독한(?) 맘 먹고 제가 호사를 누려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집과 가까운편인 아미치 0.3 구리점으로 신청해었는데...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모든게 잘 된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번에 상담을 받으면서 저 자신에 대해 너무 소홀했던게 한편으로 반성도 되었고... 얼마전 흑양파 체험을 하면서도 살짝 느꼈지만... 제 자신을 위해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웬지 자존감이 생기고... 알게 모르게 잃고 있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