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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세상에 이런것이

흡입하는 초콜렛?


Le Salon du Chocolat takes place in Moscow


예전에 초콜렛 패션쇼(Chocolate Show NewYork)가 이슈가 된적이 있었죠



그런데...
이젠 담배처럼 흡입(?)하는 초콜렛이 나왔네요...^^




Le Whif
라는 것인데...
담배처럼 입에 대고 빨면 미세한 입자를 흡입하여 맛을 느낀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에드워드(David Edwards) 하버드교수가 개발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 교수는 앞으로의 우리 먹거리는 Le Whif 처럼 흡입하는 것으로 발전해 갈거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에 대한 WHIFF 라는 책까지 썼더군요...^^

아무래도 직접 초콜렛을 먹는 것보단... 살찌거나 이가 썩거나 할 염려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음식은 입에서 씹고... 혀로 느껴며.. 목으로 넘어가는 등등이 결합해서 느껴지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6개 한팩에 9.95유로 4개팩(24개)에 39유로에 팔고 있네요...^^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진 않군요... 현재 월드투어(?) 중이라는데 우리나에도 올지 모르겠네요...
한번 쯤 체험해 보고 싶긴 하네요...^^

Le Whif 홈페이지 바로가보기 == > http://www.lewhi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