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던 미쟝센 스타일 그린 ==> 지름신을 부르는 미쟝센 스타일 그린
그새 사용한지 2주가 되어 가는데요...
글쎄...
레뷰에서 또 하나 보내주셨네요^^
단순히 홍보 캠페인에서 그치지 않고... 체험할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주는 레뷰... 멋지네요!!
제품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여전히 모바일 수분공급과... 아프라카 로투스... 라고 된 오타는 여전히 안바뀌고 있네요...^^;
아직도... 요게 4개나 있는데...
1년은 족히 쓰고도 남겠는데요...^^
지난 리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미쟝센 스타일 그린 샴푸의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아침에 샴푸 후의 그 산뜻함과 보송보송함이 퇴근후 집에 왔을때까지도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워낙 지성적인지라... 오후가 되면 개기름이 좔좔 흘러 넘치거든요...;;;
게다가 머리숱도 많지않다보니 모발상태도 축 쳐져버려서... 마치 머리를 안감은 듯한 상태가 되곤했죠...;;
그래서 언젠가부터 저도 모르게 스프레이를 좀 많이 뿌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위의 두 사진은 2010/05/26 08:59:24 와 2010/05/26 20:35:44 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위의 두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11시간후까지도 산뜻하게 유지되더라구요...!!
저처럼 개기름이 많이 흐르는 분들은 써보시면 바로 그 차이를 실감하실 겁니다.
특히, 자극적인 샴푸에 길들여진 분들에게 꼭 써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기존 샴푸들보다는 향도 약하고 거품의 가시적인 효과도 적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자극적인 성분(피라벤,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인공색소)들에 노출되어 민감해지고 상처받았을 여러분의 두피를
생각한다면... 100% 식물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안심하고 쓰실 수 있는 저자극 미쟝센 스타일 그린을 통해
어떻게 달라지는지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모발에 자신이 생기니 누구에게든 제 머리결을 내맡길 수 있을것 같군요...^^;;
이제 여러분의 머리 스타일은... 미쟝센 스타일 그린에 맡겨보세요!!
'쓰고,입고,먹고,가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싸하면서 달콤한 초코탄산! (23) | 2010.05.28 |
---|---|
월드IT쇼 2010(WIS2010) 관람기 두번째 (21) | 2010.05.28 |
월드IT쇼 2010(WIS2010) 개막 (27) | 2010.05.26 |
합기반점에 가다... 나도 이젠 뉴요커!? (27) | 2010.05.22 |
지름신을 부르는 미쟝센 스타일 그린 (7)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