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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T내기

바람이 멈추질 않는군요...



그저 조용히 그분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세상은 점점 더 시끌어워지는군요... ㅜㅜ;

어떤 것을... 누구를... 믿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 사진만 보면... 자꾸 울컥하게 되네요...;;



슬픈 일은 잊고 싶지만...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