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리안 존슨
배우: 레이첼 와이즈, 애드리안 브로디, 마크 러팔로, 키쿠치 린코
이 영화를 보면서 드는 단상들...
- 블룸형제 어린시절... 돈세탁이란 이런것? 넘 웃겼는데 대부분 이해를 못하는듯...
- 사기 시나리오... 좀 약한데...
- 백만장자 상속녀 페넬로페의 4차원 세계... 넘 웃겨
- 사기 시나리오... 좀 어설픈데...
- 백만장자 상속녀... 경찰에 잡혔다 그냥 풀려나는데... 설명도 없고... 모냐...-,.ㅡ;
- 사기 시나리오... 좀 허술한데...
- 허헙; 모냐 이 뒤통수 맞은 기분은...
- 뱅뱅역의 키쿠치 린코... 영어가 안되서 그런지 대사없네... 근데 은근 매력있는 캐릭터...
- 시대를 종잡을 수 없는 묘한 배경 설정...
- 근데 대체 뭘 위해 뭘 사기 친거지?
- 이건 사기영화가 아니라 사랑이야기...!?
재밌게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인듯...
오션스 시리즈를 생각하시진 말기를...
웬지 모르게 브랜단 앤 트루디 란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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